풍경원소개

풍경원 소개

반갑습니다.청량산 풍경원을 운영하는 배사무 샘 김석구 오디샘 한현숙 입니다. 저희 부부는 8대조 부터 살아 온 고향인 이 곳 봉화 청량산 자락에 고조부에서 조부때 까지 살았던 집터에 집을짓고 귀향을 했습니다.

저희 아이들이 시골 초등학교 생활하면서 건강하고 밝게 자라는 모습을보며 '시골의초등학교에 보내길 정말 잘했구나'하는 생각을 많이 했습니다.

제 아이들도 한때 그러했듯이 자연이 부족한 도시의 학교에 다니는 아이들 중에는 학업 스트레스로  초조. 강박 . 우울증으로 자존감이 낮아져서 학교생활에 적응하기 힘들어 하거나 교우관계가 원만하지 못한 아이들이 많습니다.

아이들은 사랑과 관심을 먹고 자랍니다. 아이와 부모님께서 그 동안 지고 다녔던 무거운  짐들을 저희가 함께 지어
들일 것입니다.청량산 풍경원은 아이들을 위한 최고의 유학지가 
되도록 노력할 것을 약속합니다 .